엔시소 – 까를로스와 친구들
2005.11.13 01:09
내가 갔을 당시, 그 다음날이 마을의 축제 날이었다…
마을은 전야제로 인해 후끈 달궈져 있었고, 우린 그날 남자 10명이서
포도주 한 통을 아작내고 모두들 숙취로 고생을 했어야 했다.. ㅋㅋ
태그
이은영: 다들 웃통 벗어!!!! 2005.11.14 01:04
홍정민: いやん~姉さんそんなのだめだよ~ 2005.11.19 11:30
홍정민: いやん~姉さんそんなのだめだよ~ 2005.11.1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