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 두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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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 두오모

2005.11.15 00:24

 

되지도 않는 루트를 짜고 짜고 또 짜서 피렌체에 온 이유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두오모를 실제로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오이와 준세이 그들의 재회의 장소로 꽃의 도시 피렌체의

두오모는 최적의 장소임이 틀림 없다는 것임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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