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 Thom에서 가장 큰 사원인 Bayon
자야바르만 7세가 건립한 사원이라고 한다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흘러넘치는 묘한 곳…
중앙통로를 지나가면
올라갈라면 니 알아서 하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뭐지 이거? 하고 고개를 올려보니…
저런 가파르고 촘촘한 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_-;;
계단을 올라가자 눈 앞에 펼쳐지는 관세음보살(혹은 자야바르만 7세)의
수많은 얼굴이 지긋이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고 있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