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는 UNESCO의 World Heritage로 선정되어 있단다.
워낙에 파손이 심하고 오래된 유적지들이라 많은 나라들의 원조를 받아 복원공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Bayon은 일본의 후원에 의해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무너지지 않도록 나무로 얼기설기 막어놨더라…
공사하는데는 일반인의 출입이 막혀 있었다…
내가 갔을때는 일하는 분들이 식사하면서 쉬고 있더라는…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