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앞에서 향을 피우고 있던 아저씨…
너무너무 귀여운 애기와 함께 유적지를 보러온 부부…
형제는 하는 짓도 똑같넹~ ^_^
한쪽에 않아 가이드북을 열독하고 있는 아주머니(응? 맞나?)
자야바르만 7세의 오묘한 미소를 그림그리고 있던 청년~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은 여기 오면 참 많은 영감을 얻을수 있을듯…
정문쪽에서 놀던 Kappa Boy~ 여기까지 왔네~ ㅎㅎ
저 새초롬한 모습은 여전 하구려~ ^^;
Kappa Boy와 함께 놀던 줄무니 소년~
갑자기 Kappa Boy가 줄무늬 소년에게 폭주!!
겸연쩍었는지 뒤돌아보는 녀석 ㅋㅋㅋ 잘들논다 ㅋㅋㅋ
이 넓다란 유적지는 등산하는 기분으로~
독일에서 온 Canon 걸~ 17-55is랑 애기백통 쓰던데 ㅋ
나중에 또 프레룹에서 또봤는데 꽤나 귀여웠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