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으러 갔던 장소가 KOEX였는데, 마침 기프트쇼를 하더라…
쉬는 시간 슬쩍 나가 한바퀴 둘러봤다…
오랜만에 기프트쇼에 갔더니 옛날 신입사원때 판촉물 개발한다고 주구장창 뻉이치던 생각이 나더라는..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와서인가…
알록달록한 손난로가 많이 보이더군…
옛날에 무릎담요 만든다고 생고생 했을때도 생각나고…
아휴.. 그때만 생각하면 그냥!!! 확!!
저런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수 있는 손난로~
손난로가 대세인듯..
아이스크림 모양 손난로는 좀 에러겠지?
오옷!! 이녀석은 NHK의 마스코트 とも君!!!
한국에 정식 라이센스로 들어온다네…
싱가폴쪽 전시관에 있던 스틱파스 삘의 장난감…
여러가지 파츠를 조립할수 있는 듯
귀여운 테디베어들~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수 있는 압축타올들…
요거 괜찮겠다~ 싶었는데 정작 타올이 퀄리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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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귀엽고 팬시한걸 찾아볼려고 들어갔는데…
너무 일반적인 판촉물들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던 기프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