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심심해서 로비에 내려갔다가 갑자기 생각난 웰컴 드링크 프리티켓~
로비에 있는 바에 갔더니 트로피컬 쥬스를 주더라는…
우린 무슨 칵테일이 술맛이 하나도 안나냐면서 홀딱 마셨는데 알고봤더니 쥬스라는..^-^
결국 알콜 고픈 두남자는 모히토를 한잔씩 먹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는 후문이…
@ the bar in Aston Kuta Hote &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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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At th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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