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돌아가는길에 아무생각 없이 들른 식당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었답니다.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음식들이 왜이렇게 맛있던지… 쭈미쭈미도 듬뿍 먹고 배두드리며 나왔답니다~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