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만에 만나는 녀석.. 지금까지 살아온 얘기며 살아갈 이야기를 나누며 기울인 술잔에 다음날 내내 숙취에 시달렸지만… 내내 힘들었던 요즘같은때 녀석때문에 조금이나마 한숨쉴 수 있었다..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