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新百合ヶ丘駅에 있는 식당에서 카츠동으로 배를 채우고~
비에 젖어 식어있는 몸을 따땃한 돈지루로 뎁혔습니다~
아침잠이 덜깬 은팔이와 맛난 밥에 신난 상익이~
그리고 그런 그들을 찍고 있는 나~는 이렇게 아침밥을 든듣히 먹고 하코네로 고고싱!!
@ 和らぎの家 新百合ケ丘店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