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huon 사원안에서 쉬고 있던 젊은이… 완전 내추럴 하구만..
널부러져 있는 유적의 잔재위에서 한가로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Baphuon사원의 역사와 복원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있던 청년~
머리 사이즈 참~ 작더라.. -_-;;;
관광객을 위한 통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던 인부들…
이런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나같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볼수 있도록 해주는 거였지..
이 사람들에게 유적지는 그저 생활의 일부일 뿐인것 같다..
수백년된 유적의 흔적위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는 저 태평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