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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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남겨본다.
첫글이 나라서 실망하지 않기를.
내 소식을 니가 들었 듯, 니 소식을 나도 들었다.
힘 내자.

넘어야 할 산이 계란판 위 계란처럼 눈앞에 펼쳐져 있다.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즘이야.

1 Comment

  1. 첫글이 너라고 내가 왜 실망을 하겠니?
    아직까지 재오픈 공개도 안한 홈피에 와준 것만 해도 감사감사 ^_^

    어쨌든 우리 힘내자꾸나…
    우리네 인생은 왜이리 역마살이 껴있는 건지 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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