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남겨본다. 첫글이 나라서 실망하지 않기를. 내 소식을 니가 들었 듯, 니 소식을 나도 들었다. 힘 내자. 넘어야 할 산이 계란판 위 계란처럼 눈앞에 펼쳐져 있다.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즘이야.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
첫글이 너라고 내가 왜 실망을 하겠니?
아직까지 재오픈 공개도 안한 홈피에 와준 것만 해도 감사감사 ^_^
어쨌든 우리 힘내자꾸나…
우리네 인생은 왜이리 역마살이 껴있는 건지 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