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게 얼마만이냐… 마케팅을 떠난지 어언 5년여만에 드디어 다시 돌아오게 되었군… 마치 친정에 돌아온 기분이네 그놈의 가지가지 사연에 얽혀서 참 멀리도 돌아왔다.. 이제는 적어도 내가 하고 싶었던 일에 왔으니, 한번 조신하게 살아볼까나… 또 돌아가기엔 내가 좀 늙었잖아… >_<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
기여운 척 하기는……>_<
안기엽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