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취업활동에 지친 우리는 가끔 종로 뒷골목에서 순대국에 소주한잔 곁들이며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은팔이와 한잔 나누며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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