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루어구썅에서 스차하이(什刹海)로 넘어가는 길에는 고루(鼓楼)와 종루(钟楼)라고 하는 두개의 큰 옛 건물이 있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북과 종이 있는 건물인데 옛날 북경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던 곳이라더군요. 저희가 지나갈때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안에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냥 옆을 지나가면서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난루어구썅에서 스차하이(什刹海)로 넘어가는 길에는 고루(鼓楼)와 종루(钟楼)라고 하는 두개의 큰 옛 건물이 있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북과 종이 있는 건물인데 옛날 북경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던 곳이라더군요. 저희가 지나갈때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안에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냥 옆을 지나가면서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